|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그래미 어워드'를 비주얼로 접수했다.
또한 무대에 오르기 전 클로즈업한 사진도 게재, 훈훈한 비주얼 속 무대에 시선을 둔 채 눈빛에서 느껴지는 열정이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아시아권 가수로는 최초로 4년 연속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에 참석했다. 싱글 '버터(Butter)'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의 후보로 올랐던 방탄소년단은 아쉽게 수상은 불발됐지만, 퍼포머로 단독 무대를 선보이며 객석에서 기립박수를 받았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