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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화약냄새, 날 흥분시켜, 액션할 때 설렌다."
이에 설경구는 "나는 걱정이 되는데 이엘은 총기류도 그렇고 몸 쓰는 액션도 그렇게 설레하더라. 엔도르핀이 도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8일 공개하는 '야차'는 스파이들의 최대 접전지 중국 선양에서 일명 '야차'가 이끄는 국정원 비밀공작 전담 블랙팀과 특별감찰 검사, 그리고 각국 정보부 요원들의 숨막히는 접전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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