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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앞머리 싹둑 처피뱅 "짜릿해"...안 어울리는 색이 뭘까?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4-04 17:12 | 최종수정 2022-04-04 17:1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4일 매니지먼트숲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수지는 안 어울리는 색이 뭘까. 알록달록 화보 & 처피뱅까지, 최고로 잘 어울려 짜릿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보를 촬영 중인 수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알록달록 다양한 색상의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 중인 수지. 표정과 포즈만으로도 자신의 매력을 다 담아내는 화보 장인이었다.

수지는 처피뱅 헤어스타일에 새하얀 원피스를 매치한 스타일링에서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한 초록색 계열의 원피스, 노란색 원피스 등 소화하기 쉽지 않은 의상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하며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한편 수지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를 촬영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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