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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겸 배우 조이가 아름다운 여신으로 변신했다.
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 매혹적인 눈빛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집중시켰다.
조이는 "음악방송은 끝났지만 좋은 노래이니까 계속 많이 들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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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4 15:02 | 최종수정 2022-04-0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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