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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연하♥' 김영희, 기존 두둑한 배 인 줄...커지는 D라인에 "다르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4-04 14:14 | 최종수정 2022-04-04 14:1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점점 커지는 D라인에 놀랐다.

김영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후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임산부 수첩과 함께 배가 볼록 나온 피규어가 놓여져 있다. 현재 임신 중인 김영희는 "배가 조금씩 나온다"면서 임신 후 몸의 변화를 적었다. 이어 그는 "기존에 두둑한 배를 충분히 가지고 있었으나 다르다!"면서 "기존 배와 다르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최근 김영희는 "힐튼이 딸이네요"라면서 성별을 공개, "승열인 이미 딸바보 예약! 콧대도 높고 팔다리 손가락도 길대요"라며 벌써부터 딸바보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월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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