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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봄을 맞이해 새로운 분위기로 변신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긴 머리에 벚꽃을 꽃아 봄 분위기를 자아냈다. 날렵한 브이라인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클라라는 바비인형을 연상케 한다.
특히 클라라는 벚꽃 명소인 석촌호수를 바라보는 전경을 게재하기도 했는데, 특히 신혼집으로 거주 중인 L 아파트가 함께 포착돼 눈길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황과 결혼했으며, 76평 규모의 신혼집을 80억 원대에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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