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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박연수, 잘생긴 아들과 데이트하다 미모에 감탄.."일찍 철들어"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4-04 10:46 | 최종수정 2022-04-04 10:4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연수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연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은 내 아들. 내가 봐도 좀 많이 멋진 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연수의 아들 지욱 군이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들과 데이트에 나선 박연수는 카메라에 사랑하는 아들의 모습을 담으며 자식을 향한 애정을 마음껏 표현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박연수는 "#일찍 철든 아들 #데이트 #축구선수"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한편, 박연수는 2015년 송종국과 이혼 후 딸 지아 양, 아들 지욱 군을 홀로 키우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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