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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가 신규 예능 '골 때리는 외박'을 론칭한다.
특히, '독사군단'이라는 별칭답게 축구장 안에서 독기와 한이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던 FC 아나콘다가 보여줄 '본캐' 반전 매력이 기대를 모은다. 동료들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의 진짜 모습과 끈끈한 케미도 고스란히 공개될 예정이다. 축구장 안에서 미처 알지 못했던 그녀들의 오감만족 '골 때리는' 여행 일기는 어떤 모습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SBS '골 때리는 외박'은 5월 중 첫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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