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4일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제64회 그래미 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진행을 맡은 트래버 노아는 시상식 중간 객석으로 내려가 방탄소년단과 짧은 인터뷰를 나눴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시상식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