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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OTT seezn '소년비행'이 시즌2로 돌아온다.
특히 '소년비행' 시즌1에서는 경다정, 공윤탁, 공윤재(윤현수), 김국희(한세진), 홍애란(양서현)이 대마밭 안과 밖에서 펼치는 위험천만한 이야기가 전개됐다. 이들이 설레는 학교 생활보다 외로움을 느끼며 일찌감치 어른이 될 수밖에 없었던 저마다의 사연은 보는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높이기 충분했다.
이후 '소년비행' 시즌2는 아이들의 세상을 겹겹이 둘러싸고 있던 어른들의 어두운 비밀이 벗겨지며, 상상치 못한 반전과 더 커진 스케일의 사건들로 채워진다. 무너질지라도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포기하지 않는 청춘들의 성장이 담긴 '소년비행' 시즌2는 오는 5월 중 seezn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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