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43세 맞아? 끝이 안보이는 롱다리에 극세사 각선미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온전한 휴식'이라는 광고 콘셉트를 보여주기 위해 이나영의 휴식 같은 일상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한번 이나영은 2019년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이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2-04-03 15:23 | 최종수정 2022-04-03 15:24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