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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이나영, 43세 맞아? 롱다리에 극세사 각선미, 여전한 몸매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4-03 15:23 | 최종수정 2022-04-03 15:24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43세 맞아? 끝이 안보이는 롱다리에 극세사 각선미다.

이나영이 초미니 하의 차림으로 빼어난 각선미 인증샷을 남겼다.

최근 자신이 브랜드로 있는 광고 동영상을 찍은 이나영은 위아래 청청패션을 자신있게 소화했다. 또 액티브 웨어 느낌의 패션에선 극세사 롱다리로 눈길을 끌었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온전한 휴식'이라는 광고 콘셉트를 보여주기 위해 이나영의 휴식 같은 일상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한번 이나영은 2019년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이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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