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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다크비 이찬 D1 GK 룬이 코로나19 완치판정을 받고 격리해제 됐다.
소속사 측은 "멤버들을 걱정해주시고 빠른 쾌유를 빌어주신 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 앞으로도 당사는 방역지침을 성실히 준수해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댜음은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갑작스러운 코로나19 양성 판정 소식에 다크비(DKB) 멤버들을 걱정해 주시고 빠른 쾌유를 빌어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크비(DKB)의 이찬, D1, GK, 룬이 격리 해제 기준을 충족하여 3일 자정을 기점으로 격리가 해제되었음을 안내 드립니다.
이찬, D1, GK, 룬은 재택 치료 기간 중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며 건강 회복에 전념하였고 방역 당국의 격리 해제 조치에 따라 일상 활동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방역 지침을 성실히 준수하며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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