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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박스만 커서 실망했나? N사 선물이 뭐길래, 로코퀸 김세정이 저런 표정을 지었을까. '귀여움 한도초과'다.
요즘 탁월한 연기력과 상대 배우들과 최고의 호홉을 빚어내면서 '사내맞선'의 인기를 이끌고 있는 김세정은 요즘 명실상부 로코퀸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월화 시청률이 10%를 넘기며 안방극장에서 흥행 2연타를 날리는데 성공, 주가를 올리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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