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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행복한 가정을 자랑했다.
이어 "손을 번쩍 들며 밝게 발표를 하는 소을이의 모습이 넘 고마웠고, 파충류와 게임을 좋아하는 아들의 취향은 알고 있었지만 프로그래머라는 꿈은 금시초문이라 당황스럽지만 새로운 꿈을 엄마는 언제나 응원해^^ 근데 너네 학교 화장실 왜 이렇게 좋아?"라고 놀라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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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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