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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치과의사' 이수진, 훈남 사위 자랑하더니..."생일파티도 함께"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4-01 21:41 | 최종수정 2022-04-01 21:4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치과의사 겸 인플루언서 이수진이 사위와 딸의 생일파티를 즐겼다.

1일 이수진은 SNS에 "제나 생파~ #사위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진은 딸 제니와 사위와 함께 엘리베이터 안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이때 54세지만 완벽한 동안 미모를 자랑한 이수진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수진은 치과의사 외에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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