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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고아라가 정우를 응원하기 위해 영화표 236장을 예약했다.
고아라와 정우는 지난 2013년 tvN '응답하라 1994'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한편, 고아라는 영화 '슬픈 열대'로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슬픈 열대'는 복싱 선수 출신의 한 소년이 미스터리한 자들의 타깃이 돼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누아르다. 고아라를 비롯해 김선호, 김강우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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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1 16:52 | 최종수정 2022-04-0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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