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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희, 귀 모양만 봐도 '故 최진실 아들'…"봄이구만"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4-01 16:38 | 최종수정 2022-04-01 16:38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고(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지플랫)이 근황을 전했다.

1일 최환희는 SNS에 "봄이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환희는 새파란 하늘을 찍으며 맑은 날씨에 행복해 했다. 이때 사진 한 구석에 최환희의 귀만 살짝 공개된 모습.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가 봐도 최진실 아들이네", "귀 모양만 봐도 최환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환희는 엄마 최진실의 귀를 똑 닮아 어릴 적부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활동명으로 지난 2020년 싱글 앨범 '디자이너'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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