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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아버지의 생신을 축하했다.
사진 속에는 이용식이 딸 이수민이 만들어서 선물한 배너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배너에는 "대한민국을 웃기는 남자. 영원한 뽀식이 이용식 코메디계의 대부 아빠 사랑해요"라는 글이 담겼다.
한편 이수민은 이용식의 딸로 지난해 1월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비법 등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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