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하늘숲길트레킹

스포츠조선

이요원, 20세 딸 둔 엄마라고?…딸이 "언니"라고 할 동안 비주얼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4-01 14:14 | 최종수정 2022-04-01 14:15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요원이 연예계 최강 동안을 입증했다.

1일 이요원은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트렌치코트에 가방을 들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때 이요원의 대학생 같은 미모가 눈에 띈다. 특히 이요원은 03년생 딸 등 세 자녀를 둔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소녀처럼 여린 동안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요원은 오는 4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 출연한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