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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혜가 이사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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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의 둘? 딸 엘리는 순둥이 그 자체였다. 이지혜는 "땀이 나서 그런지 아저씨 냄새도 난다. 살짝 새콤하다"며 제작진에게 발가락 사이 냄새를 맡아보라고 제안했다. 아예 코를 박고 냄새를 맡은 문재완은 "중독된다", "이거 향수로 만들면 안 되냐"라며 힐링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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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1 00:38 | 최종수정 2022-04-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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