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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남편도 반한 '♥박시은' 근황 "임신부 몸매+워킹 실화?"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4-01 00:21 | 최종수정 2022-04-01 04:3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임신한 아내 박시은에 다시 한 번 반했다.

진태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44세와 학교 다닌 43세 임신부 몸매 워킹 실화냐?"라며 박시은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호수가를 열심히 걸으며 운동하고 있는 박시은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임신 중인 박시은은 남편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태교를 하고 있다.

진태현은 "아침에 뛰고 자전거 타고 맨몸운동하고 아내랑 공원 걷고 매일매일 청소도 빨래도 설거지도. 움직이는 삶을 사는 중"이라며 최근의 근황도 전했다.

한편,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015년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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