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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임신한 아내 박시은에 다시 한 번 반했다.
현재 임신 중인 박시은은 남편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태교를 하고 있다.
진태현은 "아침에 뛰고 자전거 타고 맨몸운동하고 아내랑 공원 걷고 매일매일 청소도 빨래도 설거지도. 움직이는 삶을 사는 중"이라며 최근의 근황도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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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1 00:21 | 최종수정 2022-04-01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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