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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작년의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최준희는 자신의 심정을 그대로 담은 글귀를 직접 적으면서 생각을 정리했다.
2021년, 1년이 지난 시간 최준희는 작년과 달라진 생각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올리지 않았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또한 출판사와도 계약을 맺고 작가로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최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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