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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파티셰 지망생 캐릭터, 원래 집에서 만들어 먹는 스타일"
"파티셰를 꿈꾸는 인물인데 나도 원래 집에서 스콘이나 파운드 케이크를 만들고 그랬었다.원래 해왔다. 프로는 아니고 레시피보고 따라하는 걸 좋아한다"며 "이번 작품을 하면서 유튜브 등을 검색하면서 파티셰 지망생 브이로그 같은 것을 찾아보면서 그분들의 일상 보려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2일 첫 방송하는 '현재는 아름다워'는 연애도, 결혼도 기피하는 시대, 나이 꽉 찬 이가네 삼형제가 집안 어른들이 내건 아파트를 차지하기 위해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혼인성사 프로젝트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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