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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임신 24주 근황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그래도 요즘은 서호 임신 때부터 혼자 마시던 부기차를 다시 먹기 시작했더니 뭔가 훨씬 가뿐하고 사진에도 부기가 확실히 덜해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나저나 썸머도 서호 때처럼 초음파 사진이 굴욕적이네요. 뭔가 교과서에서 본 듯한. 모아이 석상 같아요"라며 아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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