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43세 애셋맘'인데 모공 하나 없네...20세 딸이 언니라고 할 듯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3-31 14:32 | 최종수정 2022-03-31 14:3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요원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31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린마더스클럽 #jtbc #4월 6일 첫 방송 #밤 10시 30분"이라는 글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이요원은 일자 앞머리와 긴 헤어스타일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주름 하나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이끌었다. 40대임에도 20대 같은 분위기로 눈길을 떼지 못하게 한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내달 6일 첫 방송하는 JTBC '그린 마더스 클럽'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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