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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신화' 완전체 활동, 늘 준비중이다."
김동완도 이제 배우를 한지 20년이 됐다. "나도 나이를 먹다보니 '내가 맞나' '틀에 박힌 연기, 옛날 연기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 고민이 많다. 사람들 눈밖에 벗어나지 않게, 지금 시대에 맞는 연기를 잘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한편 30일 개봉하는 영화 'B컷'은 일명 '탐정까기'로 한탕을 꿈꾸던 스마트폰 사설수리업자 승현이 유력 대선후보의 비밀이 담긴 휴대폰을 손에 넣으면서 벌어지는 디지털 범죄 스릴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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