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손가락마저 뼈가보여…유네지니형? '잘생겼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3-18 18:47 | 최종수정 2022-03-18 18:47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과거 모습을 공개했다.

18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뜨 시절#유네지니형 #젊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윤혜진의 과거 모습이 담겼다. 차를 탄 윤혜진은 깊은 상념에 잠긴 듯 보인다.

특히 짧은 헤어스타일과 날카로운 옆태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여리여리한 팔과 다리, 손가락마저 가늘고 긴 윤혜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0살 딸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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