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kg’ 산다라박, 얼마나 말랐으면..살 빠지더니 옷장에도 쏙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3-03 10:58 | 최종수정 2022-03-03 11:00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이 지인들과 호캉스를 즐겼다.

산다라박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들이 숙소 정할때 침실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곳~ 욕실 그리구 어매니티"라고 적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호텔방 곳곳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산다라박은 주황색 잠옷을 입고 화장실, 옷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개구쟁이 같은 매력을 열심히 발산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달 "41kg의 위엄. 빠밤"라는 글로 체중을 직접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MBC '복면가왕'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동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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