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와 이혼' 유깻잎, '♥새 남친' 있지만 같이 못사는 딸에 애틋 "주말에 또 봐"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3-02 17:2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딸과 아쉬운 작별을 했다.

유깻잎은 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주말에 또 봐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혼 후 전 남편인 최고기가 홀로 키우는 딸과 오랜만에 만나 행복해 하는 유깻잎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혼자 살고 있는 유깻잎은 딸을 택시에 태워 보내며 아쉬운 이별을 전했다.

한편, 유깻잎과 최고기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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