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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18살 연하' 진화, 방구석 칼군무 아이돌 댄스 "신난당"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28 17:39 | 최종수정 2022-02-28 17:4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칼군무 댄스를 선보였다.

28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난당"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진화와 댄스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서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함게 음악에 맞춰 댄스를 선보였다. 동작을 맞춰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18세 연하 진화의 아이돌 못지 않은 포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지만, 조작 방송 논란에 휩싸이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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