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4살 연상 ♥아내 또 놀리네…"젊게 사시는 거 같아서..."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2-28 16:57 | 최종수정 2022-02-28 16:57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연상의 아내를 놀렸다.

28일 유세윤은 SNS에 "그래도 신체나이보다 젊게 사시는 거 같아서 보기 좋다"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세윤은 아내와 함께 골프 라운딩에 나선 모습.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때 유세윤의 아내는 휘청거리는 모습을 보였고, 유세윤은 이 장면을 놓치지 않고 촬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2009년 4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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