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차예련의 딸이 엄마를 꼭 닮아 폭풍성장 중이다.
이때 폭풍성장 중인 5살 딸은 키가 172cm로 알려진 엄마 차예련을 꼭 닮은 듯 벌써부터 우월한 다리길이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차예련은 "벌써 이렇게 훌쩍 컸어요"라며 "5세 어린이가 되어 유치원에서 발레 수업도 하고 조금만 천천히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사랑해 우리딸"이라면서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