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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강수정의 요리 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강수정은 "집밥 메뉴 고갈 시작된 지 오래됨. 이 동네는 딜리버리 되는 곳도 거의 없고 요즘 요리책 맨날 들여다보고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최근 홍콩 유명 부촌에 거주 중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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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8 10:53 | 최종수정 2022-02-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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