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지난주 핫이슈, 현빈과 손예진 상견례 분위기 전격 공개

박진열 기자

기사입력 2022-02-28 10:41 | 최종수정 2022-02-28 10:41












안녕하세요. 매주 월요일 한 주 전에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기사들을 정리해 알려주는 '지난주 핫이슈'입니다.

지난주에는 '세기의 커플' 현빈-손예진의 상견례 분위기와 관련된 기사가 가장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여성조선은 이들의 지인 A씨를 단독 인터뷰, 현빈-손예진 커플의 상견례 분위기, 신혼집과 예단 등 결혼식 등 준비과정을 3월호에 보도했는데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이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해내고 있는 중이라 상견례는 서울에서 진행됐다고 합니다. 현빈은 상당히 과묵한 스타일이었으나, 술이 좀 들어가자 농담도 하고 애교도 부렸다고 하네요. 긴장을 해서 더 말이 없었을 수도 있으나, 주량이 센 편은 아니었다고 지인은 전했습니다.

다음주에는 더 좋은 기사로 찾아가겠습니다.

1위 : '현빈♥손예진', 상견례 분위기 전격 공개돼. "현빈, 술 좀 들어가니까 애교"

2위 : 진태현, '♥박시은 임신'에 '심각하게 쏟아지는' 댓글…결국 "이제 힘들어져요"

3위 : '도경완♥' 장윤정, 으리으리 자택 공개 "백화점 로비 느낌 내고 싶었다"

4위 : '전진♥' 류이서 "승무원 근무 시절, 직접 구매했던 제품" SNS 셀럽 다 됐네


5위 : '슈퍼DNA' 재시, 16살에 이 레깅스핏이 가능해? "12시간 촬영에도 텐션 유지"

6위 : 최지우, 21개월 딸에게 "뒷짐은 왜?"…母 닮은 늘씬 기럭지 뒤태

7위 : 김종국 "백신 미접종 송지효, 코로나19 안 걸린 게 신기…후각 10% 돌아왔다"

[글·정리 : 박진열, 디자인 : 안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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