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 정선아, D라인에 선명한 복근.."배 많이 안 나와 고민"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2-28 10:07 | 최종수정 2022-02-28 10:08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근산부'라고 밝혔다.

정선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거 나만 신기한 거 아니지. 임신 7개월에 복근. 임신 중에도 주3회 헬스장 갔더니 나는야 근산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선아의 D라인에는 선명한 복근이 드러나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정선아는 임신 중에도 여전히 딱 붙는 레깅스를 소화하는 모습.

정선아는 "생갭다 배가 많이 안 나와서 은근 고민"이라고 토로했다.

한편 정선아는 지난해 10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12월에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는 5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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