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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엄마' 성유리, 잘 살았네...쏟아지는 딸 선물에 아기용품 쌓였겠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2-28 08:41 | 최종수정 2022-02-28 08:4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쌍둥이 딸 선물에 함박미소를 지었다.

성유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고마워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성유리가 지인들에게 받은 쌍둥이 선물이 담겨있다. 인절미부터 쌍둥이를 위한 책, 장난감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앞서 임산 발표 후 지인들로부터 받은 쏟아지는 선물을 인증하며 넓은 인맥을 자랑했던 성유리. 이어 출산 후에도 끊임 없는 쌍둥이 선물 세례로 눈길을 끈다.

성유리는 "고마워요"라면서 웃는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지난달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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