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쌍둥이 딸 선물에 함박미소를 지었다.
앞서 임산 발표 후 지인들로부터 받은 쏟아지는 선물을 인증하며 넓은 인맥을 자랑했던 성유리. 이어 출산 후에도 끊임 없는 쌍둥이 선물 세례로 눈길을 끈다.
성유리는 "고마워요"라면서 웃는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2-28 08:41 | 최종수정 2022-02-28 08:4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