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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임영웅이 스타 브랜드평판 2022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3위에 올랐다.
2022년 2월 스타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곽윤기, 방탄소년단, 임영웅, 최민정, 손흥민, 블랙핑크, 황대헌, 태연, 아이유, 유재석, 소녀시대, 이찬원, 트와이스, 김아랑, 에이핑크, 레드벨벳, 영탁, 엑소, 이세영, 류현진, NCT, 샤이니, 세븐틴, 이준호, 김민석, 이유빈, 전현무, 강다니엘, 송혜교, 박장혁 순으로 분석됐다.
스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곽윤기 브랜드는 참여지수 2,786,032 미디어지수 1,356,061 소통지수 1,651,680 커뮤니티지수 1,609,78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403,555로 분석됐다. 곽윤기 브랜드는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에 새롭게 포함됐다.
3위,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1,738,599 미디어지수 1,857,096 소통지수 1,775,245 커뮤니티지수 1,702,97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073,912로 분석됐다. 지난 1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 9,208,493과 비교하면 23.18%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스타 브랜드평판 2022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곽윤기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곽윤기 브랜드는 동계 올림픽에서 활약과 팬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 있었으며,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소비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었고, 임영웅 브랜드는 강력한 팬덤 커뮤니티 기반으로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브랜드평판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긍정적인 활동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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