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피부과 시술'→철저한 자기관리로 만든 '엄청난 피부'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28 16:2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방송인 황혜영이 철저한 자기관리로 만든 미모를 과시했다.

황혜영은 28일 자신의 SNS에 "일 많고 정신없는 월욜 오후. 달달이가 매우 땡긴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월요일 오후 일이 많아 사무실에서 잠깐의 여유를 부리는 황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황혜영은 크게 꾸미지 않아도 주름과 잡티 하나도 없응 뽀얀 동안 피부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1994년 혼성그룹 투투로 데뷔한 황혜영은 현재 연매출 100억 대 온라인 쇼핑몰 CEO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의 김경록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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