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일상 사진서 포착된 '팔뚝에 문신'…"내 사랑 빈티지셔"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28 15:2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정안이 자연미 가득한 룩을 선보였다.

채정안은 28일 자신의 SNS에 "내 사랑 빈티지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외출을 하기 전 드레스룸에서 옷을 입고 이리저리 돌아보고 있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패션으로 유명한 채정안은 무심한 듯 시크하게 걸친 빈티지 옷으로 그의 센스를 돋보이게 했다.

특히 채정안은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에 '꾸안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모았다.

한편 채정안은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을 촬영 중이다. 현재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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