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열♥’ 김영희, 먹덧인가 입덧인가..레몬 사탕+“통닭 못 참지”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2-27 14:13 | 최종수정 2022-02-27 14:14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영희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입덧이고 뭐고 통닭은 입덧을 못 이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영희가 한 통닭 가게에 들러 통닭을 먹으며 입덧의 고통을 잠시 잊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김영희는 "승열아 빨리와~~"라는 글과 함께 장어, 딸기, 입덧 사탕으로 알려진 간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지난 24일에는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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