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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댄서 팝핀현준이 댄스 열정을 뽐냈다.
특히 곱게 양 갈래로 땋은 헤어 스타일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40대 남성이 어울리기 힘든 헤어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에는 딸과 함께 긴 머리를 자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가수, 배우, 디자이너, 안무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한 팝핀현준은 최근 새 소속사 와이콘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2011년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한 그는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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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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