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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의 모습에 웃음 지었다.
뿐만 아니라 양말을 한쪽만 신는 등 소울 양의 귀여운 일상은 랜선 이모들을 웃게 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이윤지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 중이며, 유튜브 채널 '이윤지의 마리베'를 통해 두 딸의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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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4 21:23 | 최종수정 2022-02-2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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