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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데이트에 나섰다.
또 최준희는 남친과 데이트 중 먹음 음식과 함께 '로맨스 1000원부터'라는 간판을 찍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살이 됐다.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며,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책 출판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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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4 17:44 | 최종수정 2022-02-2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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