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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제대로 신비주의가 봉인 해제된 배우 한가인의 털털하고 진솔한 모습이 공개된다.
한편 한가인은 1기 써클러가 등장한 이후부터는 배우 한가인이 아닌 옆집 언니로서 사연자의 이야기를 경청했다. 비슷한 사연을 가진 사연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동안 어디에도 털어놓지 않았던 속마음을 털어놓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기도 했다.
다섯 명의 사연자들이 들려줄 버라이어티한 연애 사연들과 오은영, 이승기, 한가인, 노홍철, 리정이 들려주는 훈훈한 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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