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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지인들의 선물에 행복의 눈물을 흘렸다.
김민경은 선물 인증과 함께 "이렇게까지 챙기다니 감동이다", "고마워. 나 잘 살고 있구나", "고마워. 나 울어ㅜㅜ", "고맙다. 내가 밥산다", "고맙다. 잊지 않을게"라면서 지인들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민경은 채널 IHQ '맛있는 녀석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채널A '슈퍼 DNA는 못 속여'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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