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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박지성의 아들은 사랑꾼 아빠를 꼭 닮아있었다.
김민지는 "어디에다 짓고 싶냐고 했더니 엄마가 꽃향기를 맡을 수 있게 다포딜 앞에 짓겠다는 따뜻한 아이"라며 "고맙다"고 적어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김민지는 박지성과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이들 가족은 영국 런던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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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4 14:09 | 최종수정 2022-02-2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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