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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보아가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보아는 최근 SM엔터테인먼트의 새 프로젝트 '걸스 온 탑'의 첫 유닛 '갓 더 비트' 활동에 참여했다.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 등 멤버들과 강렬한 무대를 선사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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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4 12:04 | 최종수정 2022-02-2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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