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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살' 보아, 앉아 있어도 '뱃살 제로'+갈수록 말라가는 얼굴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24 12:04 | 최종수정 2022-02-24 12:04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보아가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올리는 거 깜빡하는 사람"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무대의상을 입고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클로즈업 사진에서는 볼살이 쪽 빠진 얼굴과 맑고 투명한 피부를 드러냈다.

한편 보아는 최근 SM엔터테인먼트의 새 프로젝트 '걸스 온 탑'의 첫 유닛 '갓 더 비트' 활동에 참여했다.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 등 멤버들과 강렬한 무대를 선사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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