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담호, 생애 첫 증명 사진…의젓해진 4살 오빠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24 00:34 | 최종수정 2022-02-24 05:3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의 첫째 아들 담호 군의 증명사진이 공개됐다.

23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증명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은 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겼다. 의젓하게 앉은 담호 군은 플래시가 터질 때 마다 박수를 치며 웃고있어 귀여운 매력을 자랑한다.

특히 훌쩍 큰 담호 군은 클수록 아빠를 닮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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