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오윤아, 컨디션 얼마나 안 좋길래? 얼굴은 반쪽+지친 기색 역력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23 15:32 | 최종수정 2022-02-23 15:32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오윤아가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

23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컨디션이 안 좋았다. 그래도 잘 나왔으면..."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한 촬영장에서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얼굴은 살이 쏙 빠져 핼쑥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에 팬들은 "아프지 마세요", "그래도 예쁜데요?"라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오윤아는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출연을 앞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