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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에게 판화를 선물한 남편을 향해 귀여운 질투를 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최근 홍콩 유명 부촌에 거주 중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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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3 14:46 | 최종수정 2022-02-2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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